한-이란 외교장관 통화…조현 "호르무즈 안전 통항 재개 필요"
뉴시스
2026.05.02 21:33
수정 : 2026.05.02 21:40기사원문
이란 측 요청으로 전화 통화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2일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하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란 측 요청으로 이뤄진 이번 통화에서 아락치 장관은 미국-이란 간 협상 상황 등에 대한 이란 측 입장을 설명했다.
또 "우리를 포함한 다수 국적의 선박들이 호르무즈 해협 내 여전히 정박 중인 상황"이라고 설명하며 우리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들의 안전한 통항이 재개될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양측은 관련 사안에 대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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