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지적측량 경진대회 최우수팀에 해운대구

파이낸셜뉴스       2026.05.03 09:32   수정 : 2026.05.03 09:32기사원문
대학부 대상엔 경남정보대 성주영 학생



[파이낸셜뉴스] 부산시는 최근 열린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공무원부 최우수팀에 해운대구, 대학부에 경남정보대 소속 성주영 학생이 대상을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최근 인재개발원에서 2026년 부산광역시 지적측량 경진대회를 열고 이같이 시상했다. 대회는 지적측량 성과검사를 담당하는 부산지역 16개 구·군 공무원이 구·군별 각 1개 팀을 이뤄 진행됐다.

주어진 시간 속 얼마나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적측량을 하는지 평가했다.

대회 결과 공무원부에서는 최우수팀에 해운대구, 우수팀에 기장군·북구가 선정됐다. 대학부에서는 경남정보대 성주영 학생이 대상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부경대 김효진 학생과 경남정보대 차상두 학생이 받았다.

시는 올해부터 전국 최초로 대학부 경진 분야를 신설했다.
내년에는 고등부까지 참가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 공무원부 최우수팀인 해운대구는 오는 9월 전북에서 열리는 국토교통부 주관 지적·드론측량 종합 경진대회에 시 대표로 참가한다.

백명기 시 도시계획국장은 "지적측량은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정확한 토지행정 실현을 위한 핵심 업무"라며 "이번 대회로 현장 실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의 전문성과 업무 역량을 높였다"고 말했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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