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관광기업 디지털 전환 지원…27개사 선발
뉴시스
2026.05.04 10:43
수정 : 2026.05.04 10:43기사원문
20일까지 ‘2026 관광기업 데이터·AI 활용 지원 사업’ 공모 전문 컨설턴트 밀착 지원…광고비 1000만원까지 추가 제공
관광공사는 ‘2026 관광기업 데이터·AI 활용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한국관광공사는 총 27개 기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공모는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AI 기반 데이터 분석 환경 구축 및 활용’ 유형 12개 기업 ▲‘AI 기반 데이터 마케팅(그로스 해킹) 컨설팅’ 유형 15개 기업을 각각 선정한다.
그로스 해킹 컨설팅 유형에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1000만원의 캠페인 광고비를 각각 추가 지원한다.
공모에는 웹사이트 또는 모바일 앱 서비스를 보유한 관광 분야 중소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기업은 자사의 여건을 고려해 추진 방향에 맞는 유형을 신청하면 된다.
2023~2025년 동 사업 그로스 해킹 컨설팅 유형 수혜 기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지만, 타 유형 수혜 기업은 이번 사업의 그로스 해킹 컨설팅 유형에 지원할 수 다.
응모는 한국관광산업포털 홈페이지 ‘투어라즈’를 통해 가능하다.
지원 대상 선정은 1차 서면 평가와 2차 온라인 면접으로 이뤄진다. 참가 신청서 기반 서면 평가 결과를 60%, 전문심사단의 비대면 면접 평가 결과를 40% 반영한다.
특히 지난해 사업 참여 기업들이 매출 평균 8배, 이용자 유입 11배 증가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만큼 올해는 경쟁률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관광공사는 6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미숙 관광공사 관광데이터허브팀장은 “관광기업들이 데이터와 AI를 핵심 경쟁력으로 삼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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