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지원금 1주일간 246만명 신청…1.4조 지급

파이낸셜뉴스       2026.05.04 11:13   수정 : 2026.05.04 11:13기사원문
1차 지급 대상자 76.4% 신청



[파이낸셜뉴스]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1주일 만에 전국에서 246만 6596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4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결과 지난 3일 자정 기준 전체 대상자의 76.4%인 246만 6596명이 신청했다. 지급액은 1조 4013억 원이다.

지급 수단별 신청자는 신용·체크카드 107만 6418명, 선불카드 81만 4481명, 지역사랑상품권 모바일·카드 50만 8490명, 지역사랑상품권 지류 6만 7207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도가 46만 6625명으로 가장 많이 신청했고 서울이 41만 4014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부산(22만 5261명), 인천(17만 1182명), 경남(16만 4727명) 등이었다.
신청률은 전남이 80.9%로 가장 높았다. 부산과 광주가 각각 80.1%, 서울 79.0%, 울산 79.0% 순이다.
1차 신청은 8일까지며 국민의 70%를 대상으로 하는 2차 신청은 18일부터 7월 3일까지다. 2차 신청자에게는 10만원씩 제공할 계획이다. 사용기한은 오는 8월 31일까지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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