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700명 참가 제7회 파크골프대회 성료

파이낸셜뉴스       2026.05.04 14:21   수정 : 2026.05.04 14:43기사원문
지역 기관과 산업체 협력으로 풍성한 대회 운영
선발 선수 8월 전국 대학생 대회 출전 예정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영진전문대 파크골프경영과가 재학생 친선 파크골프대회를 개최, 관심을 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국대회 대표 선발전을 겸해 더욱 의미가 크다.

영진전문대는 파크골프경영과가 4일 경북 고령군 대가야파크골프장에서 '제7회 영진 재학생 파크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대회 대표 선발전을 겸해 재학생 간 친목 도모와 소속감 및 자긍심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파크골프 산업체 간 산학 협력 및 네트워크 강화를 목적으로 열렸다.

조진석 파크골프경영과 학과장은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산업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선발된 선수들이 오는 8월 열리는 제1회 전국 대학생 파크골프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것이다"고 강조했다.

700명여의 재학생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 이날 대회는 개인전 18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치러졌으며, 샷건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총 4개 그룹으로 나눠 2·4그룹은 대표 선발전, 1·3그룹은 친선 교류전으로 경기를 펼쳤다.
대표 선발전에는 치열한 경쟁이 벌어졌으며, 우수 성적을 거둔 학생들은 전국대회 출전 대학 대표 선수로 선발됐다.

한편 이번 대회는 파크골프 산업체와 지역 기관의 협찬으로 더욱 풍성하게 운영됐다. 빅스타파크골프, 빅토리파크골프, 킹스타파크골프, 갤럭시아파크골프 등 파크골프 전문 기업과 올림피아여행사, 든든한방병원이 총 2300만원 상당의 물품과 경품을 지원했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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