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텍스트 변환·자동 요약 기능 담은 'AI 회의록' 도입
파이낸셜뉴스
2026.05.04 14:50
수정 : 2026.05.04 14:50기사원문
STT·LLM 기반 기술
[파이낸셜뉴스] NH농협은행이 인공지능 전환(AX) 선도은행으로의 도약을 위해 'AI 회의록'을 도입한다.
4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NH AI회의록은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 강화를 위한 도구로, 스피치 투 텍스트(STT)와 대형언어모델(LLM) 기술을 결합한 시스템이다. 회의 내용을 텍스트로 변환(STT)하고, LLM을 통해 핵심 내용 및 주요 의사결정 사항을 자동 요약하는 방식이다.
생성된 회의록은 즉시 공유 및 디지털 자산화가 가능해, 기존 수작업 중심의 회의록 작성 방식을 대체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협은행은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워크' 환경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김용환 농협은행 프로세스혁신부 부장은 "다양한 AI기술을 실무에 적극 활용해 업무 혁신과 직원 만족을 동시에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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