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시설에 도시락·완구 전달…김희은 셰프와 어린이날 맞아 지원 나선 세븐일레븐

파이낸셜뉴스       2026.05.04 14:34   수정 : 2026.05.04 14:3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세븐일레븐이 어린이날을 맞아 초록우산을 통해 아동 대상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세븐일레븐은 이날 서울 중구 초록우산에서 '어린이날 기념 도시락·완구 선물 전달식'을 열고 관련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간편식 협업 파트너인 김희은 셰프와 함께 아동 식사 지원과 정서적 지원을 병행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김희은 셰프를 비롯해 김흥식 세븐일레븐 상품1부문장, 신정원 초록우산 사회공헌협력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을 통해 총 2천개의 물품이 기부됐으며, 해당 물품은 초록우산을 통해 수도권 아동 이용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구성은 도시락과 완구로 이뤄졌다. '김희은산채더덕비빔밥' 도시락 1천개와 캐릭터 인형 1천개가 포함됐다.
도시락은 더덕볶음과 7가지 고명 등을 활용한 식단으로, 성장기 아동의 식사를 고려해 구성됐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활동을 통해 식사 지원과 함께 어린이날을 맞은 아동들의 정서적 만족도까지 고려한 지원을 진행했다는 설명이다.

김희은 셰프는 "어린이날을 맞아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에서 세븐일레븐과 함께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즐거운 기억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localplace@fnnews.com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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