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점주 부담 줄인다"…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 창업비용 추가 15% 인하

파이낸셜뉴스       2026.05.04 14:34   수정 : 2026.05.04 14:34기사원문
주방 설비·인테리어 간소화로 초기 투자금 15% 절감
콤팩트 매장 9000만원대 창업 가능…공간 활용도 극대화
가맹점 상생 강화…운영 효율 개선 및 마케팅 지속 지원



[파이낸셜뉴스] "예비 가맹점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창업 비용을 낮췄다"며 "예비 가맹점주들의 창업을 지원하고 그 점주들이 노브랜드 버거와 함께 성장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노브랜드 버거는 주방 설비와 인테리어 마감재 효율화를 통해 초기 투자 비용을 약 15% 추가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효율화를 통해 특화 모델인 콤팩트 매장은 기존 1억원 초반에서 9000만원 초반의 투자로 창업이 가능해졌다.

스탠다드 모델도 기존 1억원 중반에서 1억원 초반대로 창업이 가능하도록 했다.

콤팩트 모델은 매장 면적은 줄이고 조리 동선 최적화와 평당 좌석 수를 약 35% 확대해 공간 활용도를 높여 작은 매장에서도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인테리어와 마감재를 간소화하고 공사 매뉴얼을 단순화해 불필요한 비용과 공사 기간을 줄인 가성비 창업 모델이라는 평가 속에 예비 창업자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이번 창업 비용 인하를 시작으로 예비 창업자 및 가맹점주와의 상생 기반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초기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운영 효율 개선과 식자재 및 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가맹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security@fnnews.com 박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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