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시장 진출 시 리스크 대응…동인, '현지 규제' 해법 제시

파이낸셜뉴스       2026.05.05 13:50   수정 : 2026.05.04 18:0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법무법인 동인이 한국 기업의 인도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실무형 세미나를 연다. 인도 현지 규제와 계약 구조 등 핵심 리스크를 짚고, 실행 가능한 대응 전략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4일 동인에 따르면 오는 5월 13~14일 서울 서초동 동인 사옥 대회의실에서 '인도 비즈니스 실전 가이드' 세미나가 개최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해진 파트너 변호사가 직접 기획한 것으로, 인도 시장 진출을 검토 중인 기업 실무자들에게 이론을 넘어선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미나는 인도 유력 로펌 'White & Brief' 파트너 변호사를 초청해 현지 시각을 더했다. 해당 변호사는 인도 시장의 파트너십 구조와 최신 규제 대응 방안을 설명한다. 동인의 변호사들이 우리 기업의 입장에서 예상되는 리스크와 계약 구조 설계 방안을 분석할 예정이다.

참석 대상은 인도 시장 진출 또는 공급망 확대를 검토 중인 기업 관계자들로, 특히 K-뷰티·소비재·제조업 분야 실무진과 법무·전략 담당자들이 주요 타깃이다.
세미나는 회차별 20명으로 인원을 제한해 질의응답들이 이뤄질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주한 인도 대사관과 인도 상공회의소(ICCK) 관계자들도 참석해 최신 현지 동향을 공유하고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자리가 열린다.

문 변호사는 "인도는 기회와 리스크가 공존하는 복잡한 시장인 만큼, 현지와 한국의 시각을 동시에 아우르는 전략이 필수적"이라며 "인도 시장을 준비하는 실무자들에게 가장 안전한 진출 경로를 제시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scottchoi15@fnnews.com 최은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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