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본부세관, 수입 선물용품 원산지표시 현장점검·캠페인
파이낸셜뉴스
2026.05.05 09:32
수정 : 2026.05.05 09:3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부산본부세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4일 부산 동구 진시장 일대에서 수입 선물용품에 대한 '원산지표시 현장점검 및 홍보캠페인'을 펼쳤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맞아 수요가 급증하는 완구류, 의류 등을 중심으로 원산지표시 위반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상인과 시민들에게 홍보 리플릿을 배포하며, 올바른 원산지 식별법을 안내하는 등 현장 밀착형 홍보 활동도 했다.
또 시민들에게 원산지 표시 위반 물품을 발견하면 '관세청 밀수신고센터(국번 없이 125)'나 관세청 홈페이지를 통해 적극적으로 제보해 줄 것을 안내했다.
부산세관 관계자는 "원산지는 제품 신뢰도를 결정짓는 중요한 정보인 만큼 지속적인 홍보와 점검을 통해 부정 유통을 사전에 예방하겠다"고 강조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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