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은·윤대현 셰프, 어린이날 맞아 유니세프에 2000만원 전달

파이낸셜뉴스       2026.05.06 14:00   수정 : 2026.05.06 14:0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어린이날을 기념해 어린이를 위한 기부의 손길이 이어졌다.

6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어린이날을 맞아 김희은·윤대현 셰프가 2000만원을 전달했다.

두 셰프는 개발도상국의 신생아를 지원하고자 기부를 결심했다.

개발도상국 신생아가 보건 환경이 열악, 각종 질병의 위협에 처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부금은 전액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신생아 튼튼백신팩(Baby Vaccine Pack)' 후원에 사용된다.


'신생아 튼튼백신팩'은 '유니세프 생명을 구하는 선물' 캠페인의 보건 물품 패키지다. 각종 질병으로부터 신생아 보호를 목적으로 DTP(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백신 50회분, 소아마비 백신 40회분, 결핵 백신 10회분, 철분보충제 1000정, 해열제 100정으로 구성된다.

두 셰프는 "모든 어린이가 건강하게 자라야 할 어린이날, 정작 가장 기본적인 백신조차 접하지 못하는 어린이들이 많다는 소식을 듣고 기부를 결정했다"며 "신생아들이 질병의 고통 없이 튼튼하게 자라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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