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7400선도 뚫었다…'27만 전자·162만 닉스'도 달성

파이낸셜뉴스       2026.05.06 14:03   수정 : 2026.05.06 14:0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6일 7400선도 돌파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각각 장중 신고가를 재차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는 이날 오후 1시 5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57.08p(6.59%) 오른 7394.07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는 이날 전장 대비 156.02p(2.25%) 상승한 7093.01에 개장한 뒤, 오후 한때 7426.60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

유가증권시장에선 외국인이 1조8885억원 순매수 중이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9139억원, 7684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증권(14.30%), 전기·전자(10.89%), 보험(8.06%), 제조(7.64%), 유통(6.79%), 금융(4.63%), 금속(1.58%) 등이 상승하고 있다. 부동산(-3.67%), 오락·문화(-3.61%), 종이·목재(-2.43%), 비금속(-2.40%), 통신(-2.12%) 등은 하락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장중 각각 27만원, 162만원을 기록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들 종목은 현재 삼성전자 14.41%, SK하이닉스 10.57% 상승 중이다.

이외에도 SK스퀘어(8.78%), 현대차(2.23%), LG에너지솔루션(2.12%), 삼성물산(17.97%), 삼성생명(15.09%) 등이 강세다. 두산에너빌리티(-0.24%), 한화에어로스페이스(-1.50%), HD현대중공업(-3.82%), 삼성바이오로직스(-0.34%)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전장 대비 11.82p(0.97%) 하락한 1201.92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7.16p(0.59%) 오른 1220.90에 출발한 뒤 하락 전환했다.

코스닥에서 개인이 홀로 6004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4955억원, 1001억원 순매도 중이다.

yimsh0214@fnnews.com 임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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