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커스, 법원도서관에 구독형 전자책 공급…비대면 스마트 도서관 플랫폼 서비스 확대

파이낸셜뉴스       2026.05.06 14:17   수정 : 2026.05.06 14:17기사원문



독서 플랫폼 기업 부커스가 법원도서관에 구독형 전자책 플랫폼을 공급하며 공공기관의 디지털 전환 및 지식 정보 서비스 환경 개편에 나선다.

기존 전자도서관 시스템은 도서별 대출 제한과 예약 대기 등의 구조적 한계가 존재했다. 부커스는 다수의 사용자가 동시에 콘텐츠를 열람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구독형 서비스를 도입해 이러한 시스템적 단점을 보완했다.

법원도서관 이용자는 PC와 모바일 기기를 통해 법률, 교양, 인문 분야 등 다양한 분야의 전자책을 장소 제약 없이 열람할 수 있다.

해당 플랫폼은 공공기관과 기업 중심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다수 이용자가 동시 접속하는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서비스가 유지되도록 설계됐다.
아울러 현장 체험형 공간인 부커스존 운영을 지원해 도서관 방문자가 내부에 설치된 전용 단말기를 통해 별도의 로그인 절차 없이 전자책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최근 공공 부문의 비대면 지식 서비스와 스마트 도서관 구축이 주요 과제로 부상하는 가운데, 이번 플랫폼 도입은 사법부의 대국민 디지털 서비스 확대 정책의 일환으로 실행됐다. 부커스는 공공기관 환경에 적합한 맞춤형 전자책 플랫폼 공급을 지속적으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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