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우 휴전 무색' 러 北대사관 때린 우크라…김정은 전승절 방러 불투명
파이낸셜뉴스
2026.05.06 16:36
수정 : 2026.05.06 16:35기사원문
5일 북한 전문매체 NK뉴스는 "우크라이나가 북한 대사관 등 외교 공관이 밀집한 지역에서 불과 1.6km 떨어진 곳을 타격했다"고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김 위원장의 위험 회피 성향을 고려할 때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 위협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직접 모스크바를 방문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러시아가 전승절 기간 휴전을 선포하며 키이우에 대한 대규모 보복을 경고한 만큼, 북러 상호방위조약 이행 등을 논의하기 위해 극동 지역 등 제3의 장소에서 정상회담이 이뤄질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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