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 美 전력인프라 전시회 참석

파이낸셜뉴스       2026.05.06 18:11   수정 : 2026.05.06 18:10기사원문



대한전선이 초고압직류송전(HVDC) 케이블을 앞세워 북미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6일 대한전선에 따르면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사진)은 지난 4일(현지시간)부터 7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2026 IEEE PES T&D'에 참석해 북미 지역 주요 전력청, 거래처 관계자들을 만나 미래 사업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IEEE PES T&D'는 전 세계 전력 기자재 기업과 전력청, 유관 기관 등이 참여하는 미국 최대 규모의 전력 인프라 전시회다.

송 부회장은 "북미 지역은 전력망 투자 확대와 재생에너지 확산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어 전력 인프라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미국에서 쌓은 경험과 레퍼런스(수주실적)를 기반으로 HVDC, 해저케이블, 노후 전력망 솔루션 등 핵심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성과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hcho@fnnews.com 조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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