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티베로, '무중단' 차세대 DB 레이어 DR 전략 공개
파이낸셜뉴스
2026.05.07 15:35
수정 : 2026.05.07 15:3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국내 대표 DBMS 전문 기업 티맥스티베로가 'Digital Continuity 2026'에서 'Standby를 넘어서: DR 센터를 운영 자산으로 바꾸는 DB Layer Active-Active 아키텍처'를 주제로 차세대 DR 전략을 소개했다고 7일 밝혔다.티베로는 정부의 재해복구 체계 강화 지침에 따른 최상위 가용성 등급 요건을 모두 충족하며, 특히 무중단 서비스가 필수적인 핵심 업무용 Active-Active DR 전략을 제시했다.
ADR(Active Data Replicator)은 데이터베이스에서 생성되는 트랜잭션 로그를 전송하는 방식의 DB 레이어 기반 DR 솔루션이다.
이날 발표를 맡은 세일즈 컨설팅 본부 이원근 팀장은 ADR을 적용해 RTO(복구 목표 시간) '0'을 구현한 '방위사업청'과 100km 이상 원격지 간 DR 환경을 구축한 'KT PASS 인증 시스템'의 사례를 소개하며, 시장의 실질적인 요구를 반영한 구체적인 모델 제시로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원근 팀장은 "티베로는 국산 DBMS 중 유일하게 공유 디스크 기반 Active-Active 클러스터를 지원함으로써 최고의 센터 내 고가용성을 제공한다. DR 관점에서 스토리지 복제 방식 대비 DB 레이어 복제는 트랜잭션 단위의 정합성을 기반으로 보다 빠른 서비스 전환이 가능해 비즈니스 연속성 확보에 유리한 최적의 Active DR 전략"이라며 "ADR은 오라클-티베로 간 이기종 환경에서도 데이터 정합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어 운영 효율성과 비용 절감 측면에서 의미 있는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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