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흉기 피습범 휴대전화 포렌식…범행 동기 분석에 수사력 집중
뉴스1
2026.05.08 11:04
수정 : 2026.05.08 11:04기사원문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경찰이 여고생 흉기 피습 사건 피의자의 계획 범행 정황을 확인하기 위해 휴대전화 포렌식에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8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살인·살인미수 혐의로 구속된 장 모 씨(24)가 소유했던 휴대전화 2대 중 1대에 대한 디지털 포렌식을 마치고 범행 전후 휴대전화 검색 기록 등에 대한 분석 작업을 진행 중이다.
경찰은 휴대전화 검색 기록 등의 분석을 통해 범행 동기부터 범행 전후 정황 등을 입체적으로 규명할 방침이다.
A 씨가 증거인멸 시도를 위해 영산강에 버린 나머지 1대의 휴대전화에 대해선 수중 수색을 병행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장 씨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진행하고 있다.
장 씨가 범행 이틀 전부터 흉기 2점을 소지하고 다닌 점, 같은 날 접수된 '스토킹 신고'와 범행 연관성 여부도 들여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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