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교육원, 돌봄센터 아동 안전교육 프로그램 운영

파이낸셜뉴스       2026.05.08 14:24   수정 : 2026.05.08 14:24기사원문
김천 안전체험관서 지진·화재 대응 교육
율곡마을돌봄터 아동·교사 80여명 참여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이 지역 돌봄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들이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과 안전의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8일 관리원에 따르면 이달 한 달간 경북 김천 국토안전교육원 안전체험관에서 아동 안전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교육원 인근 율곡마을돌봄터 아동과 지도교사 등 80여명이다.

교육 대상은 6세부터 12세 사이 아동이다.
프로그램은 △지진안전 △화재진압 △완강기 사용법 등 체험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관리원은 어린 시절부터 안전의 중요성을 익힐 수 있도록 실습 위주 교육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박창근 원장은 "돌봄터 아동들이 참여하는 안전교육은 안전의 씨앗을 심는 의미도 있다"며 "미래 세대가 어릴 때부터 올바른 안전 의식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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