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안전체험관서 지진·화재 대응 교육
율곡마을돌봄터 아동·교사 80여명 참여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이 지역 돌봄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들이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과 안전의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8일 관리원에 따르면 이달 한 달간 경북 김천 국토안전교육원 안전체험관에서 아동 안전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교육원 인근 율곡마을돌봄터 아동과 지도교사 등 80여명이다.
교육 대상은 6세부터 12세 사이 아동이다.
박창근 원장은 "돌봄터 아동들이 참여하는 안전교육은 안전의 씨앗을 심는 의미도 있다"며 "미래 세대가 어릴 때부터 올바른 안전 의식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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