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국경도 마음의 벽도 넘었다…굿네이버스 캠페인 재능기부

파이낸셜뉴스       2026.05.08 15:08   수정 : 2026.05.08 15:0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인피니트' 출신 배우 김명수가 굿네이버스의 '선 넘는 좋은 일' 캠페인에 재능기부로 참여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선 넘는 좋은 일'이란 국경과 사업 영역 등 물리적 경계를 넘어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통합 지원한다는 뜻이다. 기부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허물고 기부에 동참하자는 의미도 있다.

이번 캠페인은 굿네이버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월 2만원의 정기후원으로 참여할 수 있다. 후원금은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교육보호·보건의료·식수위생 지원 사업 등에 사용된다. 참여자에게는 '터니 키링'과 '유어턴 링'이 제공된다. '터니 키링'에는 근거리무선통신(NFC) 기술이 적용돼 스마트폰에 태그할 때마다 후원을 통해 지원받은 아동의 감사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다.

김명수는 이번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해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캠페인 영상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에 출연해 정기후원의 필요성과 나눔이 만들어 내는 의미를 전한다.


김명수는 "국내외 대중에게 받은 사랑을 의미 있는 방식으로 나누고 싶어 굿네이버스 '선 넘는 좋은 일'에 참여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아이들에게 좋은 변화가 전해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명수는 지난 2010년 그룹 인피니트로 데뷔해 드라마 '함부로 대해줘', '완벽한 가족' 등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드라마 '공감세포'에서 차은환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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