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인피니트' 출신 배우 김명수가 굿네이버스의 '선 넘는 좋은 일' 캠페인에 재능기부로 참여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선 넘는 좋은 일'이란 국경과 사업 영역 등 물리적 경계를 넘어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통합 지원한다는 뜻이다. 기부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허물고 기부에 동참하자는 의미도 있다.
이번 캠페인은 굿네이버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월 2만원의 정기후원으로 참여할 수 있다. 후원금은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교육보호·보건의료·식수위생 지원 사업 등에 사용된다.
김명수는 이번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해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캠페인 영상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에 출연해 정기후원의 필요성과 나눔이 만들어 내는 의미를 전한다.
김명수는 "국내외 대중에게 받은 사랑을 의미 있는 방식으로 나누고 싶어 굿네이버스 '선 넘는 좋은 일'에 참여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아이들에게 좋은 변화가 전해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명수는 지난 2010년 그룹 인피니트로 데뷔해 드라마 '함부로 대해줘', '완벽한 가족' 등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드라마 '공감세포'에서 차은환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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