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산업협회, 2026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정책·공급망 대응 강화"
파이낸셜뉴스
2026.05.11 09:31
수정 : 2026.05.11 09:31기사원문
이달 31일까지 홈페이지 접수…전공 제한 없이 지원 가능
논술·영어인터뷰 포함 2차 전형 실시…내달 중 최종 선발
[파이낸셜뉴스] 한국화학산업협회가 화학산업 정책·공급망·ESG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한국화학산업협회는 오는 31일까지 2026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협회는 이번 채용을 통해 화학산업 전망 분석, 공급망 이슈 모니터링, 정책·규제 대응 전략 수립, ESG 정책 대응 및 산업 인식 제고 등 협회의 핵심 기능을 수행할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협회는 다음달 중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2차 전형을 실시한다. 2차 전형에는 인적성 검사와 논술, 영어 인터뷰 등이 포함되며 직무 적합성과 기본 역량을 종합 평가할 예정이다. 이후 최종 인사면접을 거쳐 6월 중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세부 지원 자격과 우대사항, 전형 일정 등은 협회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엄찬왕 한국화학산업협회 부회장은 "석유화학산업은 대내외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어느 때보다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 확보가 중요하다"며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화학산업협회는 1974년 설립된 국내 화학산업 대표 단체로, 정책·통상·환경·안전·탄소중립 대응과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산업 전반의 주요 현안을 지원하고 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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