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백산수, 벨기에 '몽드 셀렉션' 4년 연속 대상 수상
파이낸셜뉴스
2026.05.11 09:23
수정 : 2026.05.11 09:2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농심은 백산수가 세계적 권위의 벨기에 '몽드 셀렉션'의 생수 부문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대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1961년 벨기에에서 창립된 몽드 셀렉션은 셰프, 소믈리에, 과학자 등 80여 명의 전문가 심사 위원단으로 구성된 세계적인 평가기관이다. 엄격한 기준으로 소비재 품질을 검증해 대상부터 동상까지 총 4단계로 시상한다.
이는 천혜의 수원지와 체계적인 품질관리가 꼽힌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윤윤열 박사 연구팀에 따르면 백산수는 백두산 천지부터 내두천 수원지까지 45km에 달하는 화산 암반층을 약 40년 동안 흐르며 자연 정화된 물이다.
여기에 농심은 백산수 취수부터 포장, 물류까지 생산 전 과정을 통제하는 무인 스마트 팩토리 기술을 더해 오염 가능성을 원천 차단했다.
농심 관계자는 "몽드 셀렉션 4년 연속 대상 수상은 백두산 대자연과 함께 만든 백산수의 품질을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내는 물론 전 세계 소비자가 믿고 마실 수 있는 프리미엄 생수로 키워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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