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삼영엠티, 창립 35주년 기념식
파이낸셜뉴스
2026.05.11 09:38
수정 : 2026.05.11 09:3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8일 삼영엠티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미음공장에서 창립 35주년 기념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부산을 대표하는 향토기업인 삼영엠티는 다이캐스팅 공법을 기반으로 한 엔진 공기조절장치, 발전기 및 시동장치 부품, 변속기 핵심부품 등 자동차 부품 생산 기업이다.
2019년에는 생곡산업단지 내 본사를 확장 이전하고, 2024년에는 국제산업물류지구 내 신규 공장을 준공하며 연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기술·품질·효율·가격·환경 측면에서 균형 잡힌 생산체계를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박성호 경자청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삼영엠티는 자동차 부품 기업으로, 기술 혁신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 발전을 선도해 온 대표적인 기업"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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