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혁신도시 '문화미식회' 버스킹 11월까지 22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2026.05.11 10:21
수정 : 2026.05.11 10:21기사원문
지역 주민 호응 체감
문화 향유 기회 확대
【파이낸셜뉴스 원주=김기섭 기자】원주시가 지역 주민과 이전공공기관 임직원에게 일상 속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한 '2026년 혁신도시 문화미식회' 버스킹 공연을 올해 11월까지 총 22회 진행한다.
11일 원주시에 따르면 지난 4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미리내사거리 분수광장에서 열린 공연은 직장인과 가족 단위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시는 이러한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보강하고 시민 누구나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공연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5월 공연은 1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시작으로 16일 미리내사거리 분수광장, 20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차례로 열릴 예정이다. 시는 이번 공연을 통해 혁신도시 일대에 활기찬 문화 분위기를 더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장일현 지역개발과장은 "4월 공연에 보내주신 많은 시민과 이전공공기관 임직원의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5월 공연은 더욱 다채롭고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으로 준비해 시민들에게 즐거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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