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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혁신도시 '문화미식회' 버스킹 11월까지 22회 개최

김기섭 기자
파이낸셜뉴스

지역 주민 호응 체감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원주 혁신도시 문화미식회 버스킹 공연. 원주시 제공
원주 혁신도시 문화미식회 버스킹 공연. 원주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원주=김기섭 기자】원주시가 지역 주민과 이전공공기관 임직원에게 일상 속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한 '2026년 혁신도시 문화미식회' 버스킹 공연을 올해 11월까지 총 22회 진행한다.

11일 원주시에 따르면 지난 4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미리내사거리 분수광장에서 열린 공연은 직장인과 가족 단위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시는 이러한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보강하고 시민 누구나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공연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5월 공연은 1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시작으로 16일 미리내사거리 분수광장, 20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차례로 열릴 예정이다. 시는 이번 공연을 통해 혁신도시 일대에 활기찬 문화 분위기를 더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장일현 지역개발과장은 "4월 공연에 보내주신 많은 시민과 이전공공기관 임직원의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5월 공연은 더욱 다채롭고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으로 준비해 시민들에게 즐거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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