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LG·소니·로지텍 손잡고 'N 레이싱 시뮬레이터' 출시…"실제 드라이빙 감각 재현"
파이낸셜뉴스
2026.05.11 13:44
수정 : 2026.05.11 13:50기사원문
아반떼 N 양산 버켓 시트 및 N 전용 디자인 콕핏 구현
PRO, RACER 2종 운영…2026 아시안게임 선발전 공식 장비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시뮬레이터는 PRO와 RACER 2종으로 구성된다.
PRO는 LG전자 G 시리즈 패널을 탑재한 LG OLED Pro와 플레이스테이션 5 프로를 적용한 고성능 사양이며, RACER는 LG OLED 65인치 TV와 플레이스테이션 5를 탑재한 표준 사양이다.
현대 N 레이싱 시뮬레이터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공식 e스포츠 종목인 '그란 투리스모 7' 국가대표 선발전의 공식 장비로 먼저 활용됐다. 지난 8일 현대 N 페스티벌 2026 시즌 1라운드에서 열린 선발전에서 김영찬 선수가 최종 1위를 차지하며 오는 9월 아시안게임 본선 국가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선발전에는 '아반떼 N TCR'과 'N 2025 비전 그란 투리스모'가 대회 차량으로 사용됐다. 게임 내에는 아이오닉 5 N과 아반떼 N도 구현돼 있으며, 현대차는 그란 투리스모 7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차종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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