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장동혁 美 기고문은 정치적 자해 행위"
파이낸셜뉴스
2026.05.11 15:05
수정 : 2026.05.11 15:0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미국 보수 매체 기고문에 대해 "국익을 생각하는 정치인이라면 해서는 안 되는 자해 행위"라고 비판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여당 간사 김영배 의원은 11일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전했다.
김 의원은 "사실에도 맞지 않고 국익에도 부합하지 않으면서 부정선거 세력으로 일컬어지는 세력들과 뜻을 맞춰 미국발 장동혁 지지 흐름을 만들고 싶어하는 헛된 꿈을 꾸는 게 아닌가 싶다"고 주장했다. 이어 "대한민국 국익을 옹호하는 제1야당 대표로서 매우 부적절한 기고문이라 평가할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jiwon.song@fnnews.com 송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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