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전주공장 '기능장' 2명 배출

파이낸셜뉴스       2026.05.11 15:08   수정 : 2026.05.11 15:0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국가기술자격 시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11일 밝혔다.

올 상반기 시험에서 상용시작팀 김남윤 씨가 자동차정비 분야 기능장, 전주인프라팀 나선상 씨가 위험물 분야 기능장에 합격했다.


현대차 전주공장은 2011년 기능장 5명을 배출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 16년간 총 303명의 기능장 합격자(중복포함)를 배출했다.

기능장 합격자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동기를 부여했고, 300여명에 달하는 기능장과 품질명장 등 사내 인적자원을 활용해 공부 모임도 활성화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기능장 수가 증가하면서 주력 생산 품목인 중대형 상용차 품질 등 제품 경쟁력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능장과 품질명장 등 인재 양성을 위해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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