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전주공장 '기능장' 2명 배출
파이낸셜뉴스
2026.05.11 15:08
수정 : 2026.05.11 15:0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국가기술자격 시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11일 밝혔다.
올 상반기 시험에서 상용시작팀 김남윤 씨가 자동차정비 분야 기능장, 전주인프라팀 나선상 씨가 위험물 분야 기능장에 합격했다.
기능장 합격자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동기를 부여했고, 300여명에 달하는 기능장과 품질명장 등 사내 인적자원을 활용해 공부 모임도 활성화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기능장 수가 증가하면서 주력 생산 품목인 중대형 상용차 품질 등 제품 경쟁력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능장과 품질명장 등 인재 양성을 위해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