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헌율 익산시장, 코스트코 부지 찾아 "조속한 추진" 지시

파이낸셜뉴스       2026.05.11 15:44   수정 : 2026.05.11 15:4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익산=강인 기자】 정헌율 전북 익산시장이 코스트코 익산점 건립 부지를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정 시장은 11일 왕궁면 일대 코스트코 입점 예정 현장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조속한 착공을 위해 부서 간 긴밀한 협조와 신속한 행정절차 지원을 지시했다.

코스트코는 지난해 8월 토지소유자인 범창산업과 토지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2월에는 전북도 교통영향평가와 익산시 건축심의를 통과했다.


현재 재해 예방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재해영향평가 용역'을 진행 중이며, 이 절차가 완료되면 최종 관문인 건축허가와 대규모점포 등록 절차를 밟게 된다.

익산시는 대규모점포 등록을 위한 사전 절차로 '유통기업 상생발전협의회' 의견 청취를 선제적으로 마쳤으며, 향후 코스트코 측이 상권 영향평가서와 지역 협력계획서를 제출하는 대로 관련 등록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할 방침이다.

정 시장은 "코스트코 익산점은 호남권 최초의 입점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이끌 핵심 시설"이라며 "행정 역량을 집중해 조속히 첫 삽을 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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