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서 '20억' 번다...현금부자들 신났다, 로또 줍줍 청약 시작
파이낸셜뉴스
2026.05.12 08:00
수정 : 2026.05.12 08:59기사원문
'래미안라그란데' 2가구 12~13일
'용산호반써밋 에이디션' 1가구 13일
당첨자 발표일 두 단지 모두 18일
[파이낸셜뉴스] 서울 로또 무순위 청약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아파트가 12일부터 청약에 나선다. 두 단지 모두 서울 거주 무주택 세대주만 청약할 수 있다.
12일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래미안라그란데' 2가구 줍줍 청약이 12~13일 실시된다. 이 단지는 이문1구역 재개발 사업으로 조성된 아파트로 지난 2025년 1월에 입주한 3069가구 규모의 대단지이다.
이번 줍줍은 불법행위 재공급으로 이뤄진다. 무순위 청약 물량은 전용 55㎡(23평형) 일반공급 1가구와 전용 74㎡(30평형) 특별공급(노부모 부양) 1가구 등이다. 청약접수는 특별 12일, 일반 13일이다.
분양가는 전용 55㎡ 8억8300만원, 전용 74㎡ 9억5800만원이다. 주변 시세를 감안해 볼 때 최소 4~5억원대의 시세차익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청약자격은 서울 거주 무주택 세대주이다. 특별공급은 무주택 세대주로 노부모 부양 요건을 갖춰야 한다.
용산에서는 최대 20억원 차익이 예상되는 단지가 13일 청약에 나서면서 주목이다. 용산구 한강로2가에서 들어서는 '용산 호반써밋 에이디션'이 그 주인공이다.
모집공고을 보면 전용 105㎡B(공급면적 46평형) 1가구이다. 불법행위 일반 재공급이다.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주만 신청할 수 있다.
모집공고를 보면 분양가는 3년 전 분양 당시 가격이다. 용산구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곳이다. 19억8160만원으로 부대비용을 고려하면 20억원 초반이다. 주변 시세를 고려해 볼 때 최소 10억, 최대 20억원까지 시세차익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재당첨 제한 10년, 전매제한 3년, 거주의무 3년이 적용된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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