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순이 남편, '15번 낙방' 김국진에 "골프프로 안 된 이유 있을 것"

뉴시스       2026.05.12 08:37   수정 : 2026.05.12 08:37기사원문

[서울=뉴시스]'조선의 사랑꾼'(사진=TV조선 제공) 2026.05.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코미디언 김국진과 가수 인순이의 남편이 골프 라운딩을 즐겼다.

11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국진과 인순이 남편의 부부 동반 골프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시작부터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는 남편들과 달리, 강수지와 인순이는 골프밖에 모르는 남편들의 실상을 폭로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강수지는 "(골프를 그 정도로 좋아하면) 골프랑 결혼하시지"라며, 새벽부터 골프 약속을 나가고 겨울에는 전지훈련으로 집을 비우는 두 남자의 모습에 혀를 내둘렀다.

스튜디오에서 김국진은 "이기고 지는 건 상대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결정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다만 51세에 골프 프로 라이선스를 딴 인순이 남편과는 달리, 김국진은 프로 테스트에서 15번 낙방한 바 있다.

인순이의 남편은 "국진님이 여러 번 (프로 테스트에) 시도했는데 안 되시지 않았느냐. 뭔가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응수했다.

두 사람의 승부 결과는 다음 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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