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공공임대 1253가구 '시세의 90%'에 공급

파이낸셜뉴스       2026.05.12 10:01   수정 : 2026.05.12 10:01기사원문
LH, 든든전세 1253가구 입주자 모집
소득·자산 무관…무주택세대구성원 접수
서울 103가구·인천 72가구·경기 1078가구
시세 90% 수준으로 최장 8년 거주 가능

[파이낸셜뉴스] 소득이나 자산을 따지지 않고 무주택세대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공공임대주택 1200여가구가 이달 공급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5월 수도권에 든든전세주택 1253가구를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 103가구 △인천 72가구 △경기 1078가구 등이다.

오는 21일 경기 남부(수원, 시흥 등)와 경기 북부(고양, 김포 등)를 시작으로 서울은 22일, 인천은 28일 공고할 예정이다.

든든전세주택은 주변 시세의 90% 이하 수준의 보증금으로 최장 8년간 거주할 수 있는 공공주택 유형이다. 소득과 자산에 관계없이 무주택세대구성원이면 지원할 수 있다.
다른 공공주택과 달리 지원자격 제한이 없어 경쟁률이 높다. 지난해 서울 지역의 경쟁률은 평균 315대 1, 경기 지역은 16.6대 1을 기록했다.

신생아 가구는 2점, 유자녀 가구는 자녀 수에 따라 최대 3점의 배점이 인정되며, 예비신혼부부도 배점을 받을 수 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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