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 코리아, 최랄라 작가 전시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2026.05.12 10:24   수정 : 2026.05.12 10:2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가 글로벌 사진문화 플랫폼 '하우스 오브 포토그래피 서울'에서 사진가 최랄라 작가의 전시회를 연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구본창 작가의 백자·지화 시리즈에 이어 '하우스 오브 포토그래피 서울' 전시의 두 번째 주자로 나선 최 작가의 작품은 패션 화보를 연상시키는 화면 구성과 강렬한 색채, 현실과 비현실 사이를 오가는 분위기가 특징이다. 최 작가는 사진 위에 드로잉과 페인팅을 더한 신작도 선보인다.

8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2016년과 2018년의 기존 작업 4점과 2026년 신작 5점 등 총 9점이 공개된다. 올해 신작은 후지필름 X-E5로 촬영됐다.

5월과 6월에는 작가와 직접 작품 세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아티스트 토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하우스 오브 포토그래피는 후지필름이 사진 문화의 성장과 창작 활동 지원을 위해 운영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후지필름 매장과 포토북 라이브러리, 라운지, 전시 공간이 결합된 복합 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런던, 시드니, 멕시코시티, 상하이, 홍콩에 이어 서울 이태원에 문을 열었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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