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중학교 선배 이상민, 선생님들이 안 좋은 이야기만"
뉴시스
2026.05.12 11:50
수정 : 2026.05.12 11:50기사원문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방송인 이상민과 중학교 선후배 사이라고 밝혔다.
11일 방송된 SBS TV 예능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비가 게스트로 출연해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카이와 이야기를 나눴다.
비는 "제가 중학교 다닐 때 상민이 형은 전설 같은 존재였다"며 "룰라로 정점에 있을 때였는데 선생님들은 오히려 안 좋은 얘기만 해주셨다. 그때는 그렇게 잘 될 줄 몰랐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저희 학교에서는 제일 성공한 선배다. 확실한 건 숭문 중학교에 가면 형 사진이 딱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카이가 "혹시 우상이었나"고 묻자 비는 "우상은 아니고 그냥 선배. 제 우상은 아니었다. 저는 다른 그룹을 좋아했다"고 선을 그어 이상민을 당황하게 했다.
비는 카이와도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두 사람은 같은 헬스장을 이용하는 사이라고.
비는 "내가 본 사람 중 몸이 가장 예쁜 사람이 카이"라고 했고, 감동한 카이는 어머니를 찾는 시늉을 해 웃음을 더했다.
☞공감언론 뉴시스zooey@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