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5년 전부터 당뇨와 전쟁…점심·저녁 항상 괴롭다"
뉴시스
2026.05.12 14:17
수정 : 2026.05.12 14:17기사원문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방송인 이경규가 당뇨 전 단계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는 '국민 절반이 당뇨? 당뇨 합병증으로 수술받은 이경규가 파헤친 혈당의 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경규는 "5년 전부터 당뇨와 전쟁이 시작됐다. 의사가 당뇨 전 단계라고 하더라"고 밝혔다.
이어 "삶의 질이 진짜 없다. 점심, 저녁은 항상 괴롭다"고 토로했다.
그는 과거 건강 이력도 언급했다. 이경규는 십여 년 전 관상동맥 하나가 막혀 스텐트 시술을 받았다며 "혈당 스파이크로 인해 생긴 혈전이 혈관을 막았다"고 설명했다.
또 당화혈색소 수치가 한때 6.8까지 올랐다가 식단 관리로 5.8까지 내려갔고, 이후 다시 6.2~6.3 수준까지 올랐다고 전했다.
한편 영상 공개 후 일부 시청자들은 이경규의 건강을 걱정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일부 댓글에는 "발음이 평소와 달라 보인다"는 의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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