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첫 실습형 세외 수입 전산 교육 운영

파이낸셜뉴스       2026.05.12 15:40   수정 : 2026.05.12 15:40기사원문
담당자 업무 이해도 향상
차세대 세외 수입 시스템 실습



【파이낸셜뉴스 하남=김경수 기자】 경기 하님시가 세외 수입 담당자 실무 역량 강화와 업무 정확성 향상을 위한 2분기 담당자 전산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12일 하남시에 따르면 시에서 처음으로 실습형 세외 수입 전산 교육을 추진했다.

이론 위주 교육에서 실제 업무 환경과 유사한 전산 실습 방식으로 운영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전문 강사가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시스템에 직접 접속해 부과·징수 처리, 독촉장 발송, 체납 관리, 압류 등록 등 실무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실습했다.

반복 발생하는 오류 사례와 민원 대응 상황 등을 함께 공유하며 담당자들이 실제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교육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세외 수입 부과·징수 과정의 행정 오류를 줄이고, 체납 관리 효율성을 높인다.

아울러 담당자들의 업무 숙련도를 높여 안정적인 세입 운영 기반 마련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하남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실무 교육과 사례 공유를 통해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을 높이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세외 수입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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