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오, '주주가치 제고' 위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 추진
파이낸셜뉴스
2026.05.12 16:52
수정 : 2026.05.12 16:52기사원문
시가총액 기준 관리종목 제도 변화 대응 및 재무 안정성 강화
[파이낸셜뉴스] 판타지오는 주주가치 제고와 안정적인 사업 운영 기반 확보를 위해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추진한다고 12일 공시했다.
사측은 최근 자본시장 환경 변화와 강화되는 상장 유지 요건에 대응하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되는 자금은 △ 운영 안정성 강화 △콘텐츠 및 엔터테인먼트 사업 경쟁력 확대에 집중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판타지오는 기존 엔터테인먼트 사업 역량을 기반으로 아티스트 IP, 콘텐츠 제작 및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안정적인 재무 기반 확보를 통해 경영 안정성과 지속가능성을 강화하고 시장 신뢰 회복에도 집중할 방침이다.
판타지오 남궁견 회장은 "이번 유상증자는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운영 안정성을 강화하고 콘텐츠 경쟁력을 높여 기업가치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책임경영과 투명경영 원칙 아래 사업 경쟁력 강화와 투자자 신뢰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