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비산먼지 다량 배출 사업장 특별점검 22곳 적발
뉴스1
2026.05.12 17:10
수정 : 2026.05.12 17:10기사원문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는 석회석 광산 등 비산먼지 다량 배출사업장 등을 특별점검해 모두 22곳을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북부권 노천 광산과 시멘트 공장 등 224곳으로 비산먼지 발생 사업 신고 의무이행과 비산먼지 억제시설 설치, 공정 관리, 운반 도로 관리 실태 등을 확인했다.
도는 위반사업장에 대해 대기환경보전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고발 조치와 행정 처분, 과태료를 부과했다. 위반 사항이 개선될 때까지 사후 관리할 방침이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이동 측정 차량을 활용해 석회석 광산 발파 전후, 시멘트사 주변의 대기질을 측정하고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누리집에 공개하기도 했다.
도 관계자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비산먼지 다량 배출사업장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