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베트남 '더 에메랄드 리버파크'와 스마트기기 공급 전략 파트너십 체결

파이낸셜뉴스       2026.05.13 12:14   수정 : 2026.05.13 12:14기사원문



【하노이(베트남)=부 튀 띠엔 통신원】삼성전자 베트남이 베트남의 부동산 개발사인 레퐁그룹이 고급 아파트 프로젝트 '더 에메랄드 리버 파크'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13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삼성전자 베트남과 레퐁그룹은 지난 11일 호찌민시에서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삼성전자 베트남은 레퐁그룹이 추진하는 더 에메랄드 리버파크 프로젝트에 스마트 기기·솔루션을 공급하는 파트너로 참여하게 된다.

레퐁그룹 측은 "삼성과 같은 글로벌 유명 브랜드의 참여가 프로젝트의 품질과 공기 준수, 그리고 미래의 지속 가능한 가치 상승을 보장하는 '골드 보증수표'가 될 것"이라며 "삼성전자와의 협력을 통해 시장의 높아진 주거 및 투자 수요를 충족하는 지속 가능한 부동산 제품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더 에메랄드 리버파크는 강변 입지를 활용한 현대형 리조트 도시 콘셉트로 일반 주거용 아파트를 비롯해 레지던스형 숙박시설, 상업·서비스형 아파트 등을 포함하며 주거·휴양·투자 수요를 동시에 겨냥하고 있다.
주요 타깃 고객층은 전문가와 젊은 고소득 가구, 국내외 투자자 등이다. 단지 내에는 요트 선착장, 강변 공원, 야외 스포츠 구역, 스카이 라이브러리, 쇼핑몰 등 다채로운 편의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레퐁그룹은 "이번 전략적 협약은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시장 출시를 앞둔 중요한 준비 단계"라며 "더 에메랄드 리버파크가 추구하는 고품질 주거·생활 경험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밝혔다. vuutt@fnnews.com 부 튀 띠엔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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