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청 정종진, 평창오대산천장사대회서 통산 5번째 금강장사

연합뉴스       2026.05.12 18:42   수정 : 2026.05.12 18:42기사원문

울주군청 정종진, 평창오대산천장사대회서 통산 5번째 금강장사

울주군청 정종진 (출처=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울주군청 정종진이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평창오대산천장사씨름대회에서 통산 다섯 번째 금강장사에 등극했다.

정종진은 12일 강원 평창군 진부생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금강급(90㎏ 이하) 결정전(5전 3승제)에서 황정훈(용인특례시청)을 3-0으로 제압하며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정종진은 대회 2연패를 달성하면서 통산 다섯 번째 금강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정종진은 첫판 들배지기로 선취점을 냈다.

이어 두 번째 판은 뒷무릎치기를 성공한 이후 기세를 몰아 세 번째 판에선 밀어치기로 황정훈을 눕히며 정상에 올랐다.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평창오대산천장사씨름대회 남자부 경기결과]

▲ 금강급

금강장사 정종진(울주군청)

2위 황정훈(용인특례시청)

공동 3위 조윤호, 최정만(이상 영암군민속씨름단)

울주군청 정종진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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