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신한은행, 교육·행정 등 상호협력 이어간다
파이낸셜뉴스
2026.05.12 20:21
수정 : 2026.05.12 20:2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서울대학교와 신한은행이 교육·연구·행정 분야 협력을 확대한다.
11일 서울대에 따르면 서울 관악캠퍼스 행정관에서 유홍림 서울대 총장과 정상혁 신한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대학 구성원이 이용하는 금융서비스의 편의성을 높이고, 학교 운영과 관련한 협력 사업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서울대의 교육, 연구, 행정 전반을 지원하는 금융 파트너로서 편리하고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홍림 서울대 총장은 "서울대 발전을 위한 신한은행의 지속적인 지원과 신뢰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교육과 연구, 사회적 책무를 아우르는 변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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