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다자녀 5% 할인'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견본주택 15일 개관

파이낸셜뉴스       2026.05.13 09:11   수정 : 2026.05.13 09:11기사원문
부산 북구 구포동 839가구 규모 조성
구명역·구포역 품은 트리플 역세권 입지

[파이낸셜뉴스] 두산건설의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이 오는 15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은 부산 북구 구포동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6층, 8개 동, 총 83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74·84㎡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28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부산지하철 2호선 구명역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이며 도보권에 KTX와 부산지하철 3호선 환승역인 구포역이 자리하는 이른바 '트리플 역세권'이다. 구포대교와 강변대로를 통해 김해·양산·창원 등 부울경 주요 지역 이동도 가능하다.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를 이용하면 동부산권 접근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와 맞닿은 가람중학교와 인근 구포초등학교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으며, 뉴코아아울렛과 덕천동 상권, 구포 재래시장 등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부산시의 출산 장려 정책인 '아이맘부산플랜' 이 적용돼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구 특별공급 당첨자에게는 분양가의 5%를 잔금에서 할인해 준다. 일반분양 물량 288가구 가운데 약 73%인 210가구(다자녀 가구 126가구·신혼부부 84가구)가 대상이다.

단지 외벽에는 위브 패턴을 활용한 시그니처 월과 커튼월룩(일부)이 반영되며, 전 가구에는 유리난간이 도입된다. 단지 내부는 공원형으로 조성되며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등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청약은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20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7일이며 정당계약은 6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이뤄진다. 견본주택은 부산 금곡대로 23 일원에 마련된다.

한편 부산 북구는 일대는 대규모 재건축·재개발 사업을 통해 약 1만4000여 가구 규모의 신흥 주거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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