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파이낸셜, 서클 CPN 국내 파트너 모집

파이낸셜뉴스       2026.05.13 10:36   수정 : 2026.05.13 10:3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핀테크 기업 헥토파이낸셜이 '서클(Circle)'의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CPN'을 기반으로 하는 자사의 'CPN 글로벌 송금 서비스' 론칭에 앞서 이용 희망 기업을 미리 모집한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헥토파이낸셜은 홈페이지를 통해 CPN 도입 사전 신청을 시작했다. 대상 기업은 △금융기관 △핀테크 기업 △USDC 보유 법인 등 해외 송금에 CPN을 이용하려는 기업으로 사전 신청 기업은 7월부터 즉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헥토파이낸셜은 국내 유일의 CPN 파트너로 규제 환경에 적합한 글로벌 송금 인프라를 지원한다.


헥토파이낸셜은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헥토파이낸셜 내부 시스템과 CPN을 연동하고 고객사의 서비스 도입 절차도 직접 지원한다. 서비스 이용 기업은 서클과 직접 연동하지 않아도 헥토파이낸셜을 통해 해외 송금과 정산 등 CPN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CPN은 빠르고 효율적인 국경 간 B2B(기업간 거래) 송금, 결제를 지원하는 달러 스테이블코인 USDC 기반의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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