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 부산은행과 400억 상생펀드 ‥中企 금리 연 1.6%p 낮춘다
파이낸셜뉴스
2026.05.13 12:10
수정 : 2026.05.13 12:1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국주택금융공사와 BNK부산은행이 40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 조성에 나선다. 상생펀드로 부·울·경 지역의 중소기업·스타트업에 연 1.60%p 금리를 깎아주면서 금융비용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주금공은 부산은행과 부산시 남구 부산은행 본점에서 '창업 및 경제활성화를 위한 동반성장 금융 지원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일자리 창출 기업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 △탄소중립 동반기업 △기술이전 기여 기업이다. 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되면 최대 7억원까지 지원하며, 금리를 연 1.60%p 감면해준다.
김경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이 부울경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공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금융 확대를 위해 다양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