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조상 땅 찾기' 온라인 서비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2026.05.13 13:11
수정 : 2026.05.13 13:11기사원문
편의성 강화 목적
알 권리 보장 및 재산권 행사
【파이낸셜뉴스 파주=김경수 기자】 경기 파주시가 집에서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3일 파주시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후손이 알지 못한 조상 명의 토지를 확인하거나 파산 신청에 따른 토지 미소유 여부 등을 조회한다.
시는 지난해 총 4592건의 재산 조회를 접수했다. 이 가운데 1544명에게 5260필지(3840,634㎡)에 대한 토지 정보를 제공한 것으로 집계됐다.
방문 중심에서 통합 민원 창구 일원화 운영, 온라인 신청 병행 체계 전환 후 시민 접근성이 크게 향상된 결과다.
정부24, 국가공간정보포털, 케이지오(K-Geo)플랫폼과 연계해 개인정보 제공 동의로 신청 후 3일 이내 열람·출력할 수 있다.
단 2008년 이전 사망자 토지 조회는 신분증과 제적 등본 등을 지참해 시청을 직접 방문해야 한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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