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공사, 외국인 관광객 100만명 최단기 돌파 기념 '친절 캠페인'
파이낸셜뉴스
2026.05.13 14:20
수정 : 2026.05.13 14:2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부산이 1분기 만에 외국인 관광객 100만명을 돌파하며 최단기 기록을 경신한 가운데 부산관광공사가 13일 오전 부산역 광장에서 '관광수용태세 점검과 친절 캠페인'을 추진했다.
13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최근 급증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부산을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수용 태세를 점검하고 환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공사와 부산시관광협회 등 관계기관과 시민들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시민들에 친절 응대, 투명한 가격 안내,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 등을 홍보하며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공사 관계자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맞춰 관광 서비스 환경과 수용태세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수용태세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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