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영 강릉시장 권한대행 현장 점검... 책임행정 강화
파이낸셜뉴스
2026.05.13 15:44
수정 : 2026.05.13 15:44기사원문
생활자원회수센터 점검
자원순환 경제도시 조성
【파이낸셜뉴스 강릉=김기섭 기자】김상영 강릉시장 권한대행이 지역내 자원순환센터를 방문해 건립 중인 생활자원회수센터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책임행정 강화에 나섰다.
13일 강릉시에 따르면 생활자원회수센터 건립은 강릉시 민선 8기 핵심사업으로 총사업비 189억원을 투입해 자동화 선별시설을 갖춘 하루 50t 처리 규모로 조성된다. 현재 공정률은 45%이며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현장 점검에 이어 자원순환센터 내 매립시설과 소각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운영 및 관리실태를 확인했다. 강릉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기초시설인 만큼 폐기물의 안정적 처리와 환경오염 예방에 주력해 안전한 시설 운영에 중점을 두고 관리할 방침이다.
강릉시 자원순환센터는 매립·소각시설과 재활용선별장 등을 갖추고 하루 평균 150t의 폐기물을 처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소각열 발전을 통해 연간 15억원, 재활용품 자원화로 9억원의 세외수입을 창출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김상영 강릉시장 권한대행은 "생활자원회수센터는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안전한 시설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책임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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