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 신장 공약에 기대감... 울산 학부모회장단 김주홍 지지
파이낸셜뉴스
2026.05.13 17:37
수정 : 2026.05.13 17:37기사원문
'6대 무상교육' 공약 울산 학력 전국 상위권 도약 기대
"김주홍 울산시교육감 후보는 유능한 교육 행정가"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학부모회장단 소속 학부모 10여 명은 13일 울산시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이들의 현재와 울산 교육의 미래를 위해 김주홍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선언문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공정과 실력을 물려줄 수 있는 유능한 교육 행정가가 절실하다"라며 "김주홍 후보가 교육 현장을 이해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펼칠 수 있는 후보라고 판단했다"라고 밝혔다.
학부모들은 "무너진 기초학력을 회복하고 하향 평준화된 울산의 학력을 전국 최상위권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약속에 공감한다"라며 "학생들의 자존감 회복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정책이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6대 무상교육' 공약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학부모들은 "급식과 교복, 수학여행비 등을 포함한 교육복지 정책이 맞벌이·서민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이다"라며 "또 100% 초등 안심 돌봄 공약에 대해서는 이론 중심 복지가 아닌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한 생활 밀착형 정책이다"라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학부모들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공개 질의도 함께 전달했다. 질의 내용에는 학력 신장을 위한 단계별 세부 추진 계획과 기존 교육사업 예산 삭감 없이 복지 재원을 마련할 수 있는 방안 등 구체적인 행정 실행 계획에 대한 요구가 담겼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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