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갤러리아 쌍둥이 모래시계 건축물로

파이낸셜뉴스       2026.05.13 11:15   수정 : 2026.05.13 18:14기사원문
압구정·청담 일대 복합개발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이 모래시계 형태의 유리 파사드 건축물(투시도)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지난 12일 제7차 건축위원회를 개최하고 압구정 갤러리아 서관 및 동관 건립사업과 청담동 도산대로A 역세권 활성화 사업 등 총 3건의 건축 심의를 최종 통과시켰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에는 세계적인 건축가 토마스 헤더윅의 설계를 도입한다.

기존의 폐쇄적인 상업시설 이미지를 탈피하고 모래시계 형상의 혁신적인 유리 파사드 건축물 2동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청담동 52-3 일대 역세권 활성화 사업 부지에는 호텔 75실과 공동주택 29가구, 오피스텔 20실이 포함된 복합 시설이 들어서며 고품격 관광시설 확충을 통해 강남권 전체의 관광 경쟁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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